김상룡
김상룡(? ~ )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인 겸 정치인이다. 조선인민군 중장 겸 당중앙위원회 위원이다.
김상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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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직업 | 군인, 당 중앙위 위원, 제13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
경력
편집조선인민군 중장으로 2015년 8월 서부전선 관할 2군단장에서 후방 함경북도 청진의 9군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1] 2016년 5월, 조선로동당 제7차 대회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에 임명되었다.[2]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편집2014년 3월 최고인민회의 제13기 567선거구의 대의원을 지냈다.
기타
편집2015년 11월 리을설 사망[3]과 2018년 8월 김영춘 사망 당시에 국가장의위원회 위원을 맡았다.[4]
각주
편집- ↑ “北, 지뢰·포격 도발 주도한 '김정은 측근' 김상룡 2군단장 전격 교체…"준전시때 주먹구구식 화력 운용"”. 《조선일보》. 2015년 11월 12일. 2018년 9월 3일에 확인함.
- ↑ “北, 당 중앙위원 128명, 후보위원 106명 발표”. 《노컷뉴스》. 2016년 5월 10일. 2018년 9월 5일에 확인함.
- ↑ “北 리을설 원수 94세로 사망..국장으로 진행”. 통일뉴스. 2018년 8월 3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9월 5일에 확인함.
- ↑ “북 인민무력성 총고문 김영춘 원수 사망”. 통일뉴스. 2018년 9월 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