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한 (인민혁명당 사건)

김상한동아대 교수로 인민혁명당 사건과 연관 되어 간첩으로 오명받았다. 법원이 애초 28억원으로 산정했던 간첩 조작 피해자 유족에 대한 국가의 손해배상 액수를 1억5000만원으로 대폭 깎는 판결을 했다.[1]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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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선식 기자, 김선식 기자 (2014년 11월 28일). “28억→1억5천만원…인혁당 배상 대폭 감액”. 《28억→1억5천만원…인혁당 배상 대폭 감액》 (한겨레). 2014년 11월 2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