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번역가)
대한민국의 일본어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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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1979년 - )은 대한민국의 번역가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에는 한국방송공사 등의 방송국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했다.[1]. 일본의 추리 소설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1] 주로 일본의 추리 소설을 한국어로 번역하고 있다.
주요 번역 작품
편집- 아리스가와 아리스
- 『月光ゲーム Yの悲劇'88』(1989년1월)→『월광 게임 - Y의 비극 '88』(2007년12월)
- 『孤島パズル』(1989년7월)→『외딴섬 퍼즐』(2008년5월)
- 『白い兎が逃げる』(2003년11월)→『하얀 토끼가 도망친다』(2008년7월)
- 『双頭の悪魔』(1992년2월)→『쌍두의 악마』(2010년6월)
- 오쓰이치
- 『死にぞこないの青』(2001년10월)→『미처 죽지못한 파랑』(2008년10월)
- 『暗いところで待ち合わせ』(2002년4월)→『어둠 속의 기다림』(2008년12월)
- 『失踪HOLIDAY』(2000년12월)→『실종 홀리데이』(2009년6월)
- 『小生物語』(2004년7월)→『소생 이야기』(2010년2월)
- 사사키 유즈루
- 미나토 가나에
- 『告白』(2008년8월)→『고백』(2009년11월)
- 야마구치 마사야
- 『生ける屍の死』(1989년10월)→『살아 있는 시체의 죽음』(2009년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