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희 (소설가)

대한민국의 소설가

김세희(金世喜,[1] 1987년 ~ )는 대한민국소설가이다. 서울시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 서사창작과를 졸업했다. 2015년 [세계의 문학]에 〈얕은 잠〉이 당선되며 등단했다. 2018년 첫 소설집 《가만한 나날》을 출간했다.

김세희
작가 정보
출생1987년(36–37세)
전라남도 목포시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언어한국어
직업소설가
학력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 서사창작과 졸업
서울시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등단2015년 〈얕은 잠〉
활동기간2015년 ~ 현재
주요 작품
가만한 나날

생애와 경력 편집

1987년 목포시에서 태어났다. 정치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었으며 고등학교 때는 김근태 의원의 팬클럽 활동을 하기도 했다.[2] 서울시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 후 교내 소설창작모임에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3] 영향받은 작가로는 신경숙,[3] 안톤 체호프, 제임스 설터, 버지니아 울프를 꼽았다.[2]

저작 목록 편집

장편소설 편집

  • 항구의 사랑(2019)

소설집 편집

각주 편집

  1. “보관된 사본”. 2020년 7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7월 16일에 확인함. 
  2. 오은; 신연선 (2019년 3월 14일). “[책읽아웃] 이제 진짜 작가가 된 느낌이에요 (G. 김세희 작가)”. 《예스24. 2020년 5월 30일에 확인함. 
  3. 김수정 (2019년 6월). “[인터뷰]청춘의 웅얼거림을 읊조리다”. 《한국경제매거진》. 169호 (한국경제신문). 2020년 6월 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