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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1973년 2월 ~ )은 대한민국의 불교 수행자이자, 문화재 반환 운동가이다. 불교 승려로 활동할 당시의 법명은 혜문(慧門)이었다. 문화재제자리찾기의 대표를 맡고 있다. 현재 승려생활에서 환속(還俗)하고 비승비속의 불교 수행을 하면서 문화재 반환운동에 계속 참여하고 있다.

생애편집

1995년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학사 학위했다. 졸업 이후 한 대기업에 입사했으나 적성과 안 맞아다고 해 약 1년 만에 그만두고 성균관대 대학원 국문학과 문학석사 과정에 진학했다고 한다. 1998년 조계종 봉선사로 출가했다. 출가한 후 월운 스님을 스승으로 두었으며 그 과정에서 조계종이 승려가 되기 위해 공식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절차인 비구계를 이수하지 않았다고 한다. 2006년 부터는 시민단체 문화재제자리찾기 대표로 일했다. 2006년 일본 도쿄대학교가 소장하고 있던 <조선왕조실록> 오대산본 47권 환수부터 2011년 일본 궁내청이 소장하고 있던 <조선왕실의궤>(1205권) 환수에도 기여한 바가 있다.[1]

경력편집

  • 문화재제자리찾기 사무총장
  • 조선왕실의궤환수위원회 사무처장
  • 조선왕실의궤환수위원회 간사
  • 봉선사 총무과 과장

수상편집

  • 2011년 KBS 감동대상 아이러브코리아상
  • 2012년 국민훈장 목련장
  • 2013년 다산대상 문화예술 부문

저서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