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 (기자)
김완은 대한민국의 기자이다. 한겨레, 프레시안 등의 언론매체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다가 2010년 1월 매체비평지 미디어스에 입사했으며 미디어스에서 정치팀장, 정책팀장, 편집국 차장, 편집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한겨레21로 이직하여 이슈팀 기자로 활동했다.[1] 팟캐스트 <한겨레21 '훅'> 진행자 중 한 명이다. 제49회 한국기자상 수상자 중 한 명이다.[2] 2009년 대한민국을 강타한 장자연 사망 관련 단독 기사를 2012년에 쓰기도 하였다.[3][4][5][6][7]
저서
편집공저
편집- 《안철수 밀어서 잠금해제》. 메디치미디어. 2011년. ISBN 9788994612126
각주
편집- ↑ (사고)본지 신임 편집국장에 김완 기자 선임 Archived 2018년 4월 8일 - 웨이백 머신. 미디어스. 2014년 4월 25일.
- ↑ 강아영. "꼭 해야 하는 보도를 하는 데 주저하지 않겠다”. 기자협회보. 2018년 2월 22일.
- ↑ 김완. (단독) 장자연사건의 '조선일보 방 사장'은 따로 있다 Archived 2018년 4월 8일 - 웨이백 머신. 미디어스. 2012년 5월 21일.
- ↑ 김완. '수사'도 받지 않고 '언론'도 피해버린 '방용훈'사장의 '힘'은 어디에서 Archived 2018년 4월 8일 - 웨이백 머신. 미디어스. 2012년 5월 22일.
- ↑ 특별취재팀. "조선일보에는 2명의 방 사장이 있다". 미디어스. 2012년 5월 23일.
- ↑ 김완. 스포츠조선 전 사장 "경찰에 이미 조선일보 방 사장이 누군지 말했다" Archived 2018년 4월 8일 - 웨이백 머신. 미디어스. 2012년 6월 28일.
- ↑ "방용훈, 장자연 사건의 키맨" / "북중정상회동, 촉매냐 덫이냐" / "MB측 접대 받은 기자들, 검찰 명단확보" . tbs. 2018년 3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