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 (기자)

김용진대한민국의 기자이다.[1][2][3] 1987년 KBS에 입사했다. 기자로서 대한항공 노동자 비중격천공증 집단 발병 은폐 폭로, 현대중공업 노동자 테러 사건 경찰개입 폭로 등을 하여 유명해졌다. 미국탐사보도협회(IRE)에서 1년간 탐사저널리즘을 공부했다.[4] 매체비평 프로그램 《미디어포커스》 데스크와 KBS탐사보도팀장을 역임했다. 한국기자상, 안종필언론상, 한국방송기자상 등 기자가 받을 수 있는 상을 거의 수상했다. 2008년 9월 이명박 정부의 언론정책과 공영방송의 낙하산 사장 투하 등을 비판했다가 KBS울산방송총국으로 좌천되었고, KBS 탐사보도팀은 해체되었다. 2010년에는 KBS의 'G20 찬양보도태도'를 비판했다가 정직 4개월의 중징계를 받았다.[5][6] 2013년 KBS를 퇴사하고 뉴스타파 대표 겸 총괄 에디터가 되었다.[7][8]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대학원 교수이기도 하다.

학력편집

경력편집

상훈편집

  • 1992년 한국기자상
  • 2005년 한국방송기자클럽 보도상
  • 2007년 안종필언론상
  • 2010년 한국방송기자상, 미디어공공성포럼 언론상
  • 2011년 한국방송기자상

저서편집

  • 《그들은 아는 우리만 모르는》. 개마고원. 2012년. ISBN 9788957691267

함께 보기편집

각주편집

  1. 곽상아. 김용진 KBS기자, '위키리크스' 책 냈다. 미디어스. 2012년 1월 11일.
  2. 조현호. 미 “청와대, 독도문제로 일본압박 원치 않아”. 미디어오늘. 2012년 2월 22일.
  3. 정원식. “99%가 원하는 진짜 뉴스를 지향한다”. 주간경향. 2012년 2월 7일(961호).
  4. IRE는 Investigative Reporters & Editors의 약자이다.
  5. 정철운. KBS 탐사보도 기자가 전하는 ‘진실’. PD저널. 2012년 1월 13일.
  6. 정철운. ‘뉴스타파’ 언론의 침묵 깬다. PD저널. 2012년 1월 18일.
  7. 김고은. ‘탐사보도의 거목’이 돌아왔다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한국기자협회. 2013년 2월 20일.
  8. 곽상아.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 "KBS에선 더 할 일이 없었다". 미디어스. 2013년 3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