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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양

대한민국의 경찰관. 인터폴 부총재

김종양(金鍾陽, 1961년 10월 30일 ~ )은 대한민국의 경찰공무원이었고,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총재이다.

김종양
金鍾陽
국제형사경찰기구 총재
임기 2018년 11월 21일 ~ 현재
(권한대행: 2018년 10월 7일 ~ 2018년 11월 20일)
전임 멍훙웨이
제30대 경기지방경찰청
임기 2014년 12월 ~ 2015년 12월
신상정보
출생일 1961년 10월 30일(1961-10-30) (57세)
출생지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시
학력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경찰학 박사
경력 미국 로스앤젤레스 주재 대한민국 총영사관 영사
대한민국 경찰청 외사국장
경남지방경찰청
소속 국제형사경찰기구 총재
서훈 2014년 홍조근정훈장

목차

생애편집

1985년 제29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교통부에서 근무 중 1992년 경찰 경정으로 특채되었다. 서울성북경찰서 서장을 거쳐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5년에 청와대 국정상황실 행정관으로 일했고, 미국 로스앤젤레스 주재 대한민국 총영사관 영사를 지냈다. 서울지방경찰청 보안부장, 경찰청 기획조정관, 경남지방경찰청장 등을 거쳐 2015년 경기지방경찰청장(치안정감)을 역임했다. 2012년부터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집행위원을 거쳐 2015년 11월에 인터폴 아시아 대표 부총재로 선출되었다. 2018년 10월 7일부터 11월 20일까지 비리 혐의로 구속된 중국 출신의 멍훙웨이를 대신하여 인터폴 총재 권한대행을 역임했다.

2018년 11월 21일에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인터폴 총회에서 실시된 전체 회원국들의 투표를 통해 러시아 내무부 출신의 알렉산드르 프로콥추크 후보를 누르고 멍훙웨이의 잔여 임기인 2020년까지 인터폴 수장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는 러시아 정부가 인터폴을 통해 자국 출신의 야권 지도자, 반체제 인사들에 대한 적색 수배 명령을 내릴 것을 우려한 서방권 국가들의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학력편집

경력편집

각주편집

  1. 이윤영; 임기창 (2018년 11월 21일). “한국인 최초 인터폴 총재 탄생…김종양 전 경기경찰청장(종합2보)”. 《연합뉴스》 (서울). 2018년 11월 21일에 보존된 문서. 2018년 11월 1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