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태 (1906년)

김종태(金鍾泰, 1906년 ~ 1935년)는 일제강점기의 서양화가이다. 호는 회산(繪山).

평양출신설과 김포출신설이 있다. 1926년 ~ 1936년 선전(鮮展) 제5·6·7·8·9·10·11·13·14·15회전에 계속 출품, 이인성(李仁星) 등과 함께 선전에서 가장 괄목할 만한 활동을 보인 화가의 한 사람이다. 제7·8·12·14회 선전에서 특선, 1936년 제15회전에서 한국인으로 최초인 서양화 추천작가가 되었다. 1930년 일본 도쿄로 건너가 새로운 미술을 모색하기도 하였으며, 그곳 이과전(二科展)에 여러 차례 입선한 바도 있다.[1]

인상주의적 수법에서 야수파적인 경향으로 옮겨가는 화풍을 보이며, 작품으로 〈낮잠〉, 〈청장〉(靑裝) 등이 있다.[1]

작품 편집

각주 편집

  1. 한국미술/한국미술의 흐름/한국 근대미술/한국근대의 서양화/김종태, 《글로벌 세계 대백과》

참고 문헌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