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훈
대한민국의 바둑 기사
김진훈(金鎭薰, 1991년 2월 16일 ~ )은 대한민국의 바둑 기사이다. 부인 김혜림도 프로 바둑 기사이다.
| 김진훈 | |
|---|---|
| 출생일 | 1991년 2월 16일 |
| 출생지 |  대한민국
|
| 사범 | 안관욱, 문명근, 허장회 |
| 배우자 | 김혜림 |
| 소속 | 한국기원 |
| 프로 입단 | 2007년 |
| 단위 | 5단 |
약력
편집7세 때 부친으로부터 바둑을 접한 후 초등학교 4학년 때인 11세부터 본격적으로 바둑공부를 시작했다. 2007년 제8회 지역연구생 입단대회를 통해 입단했다.[1] 2012년 3단을 거쳐 2014년 6월에 4단으로 승단하였다. 2011년 천원전 본선과 GS칼텍스 본선, 2012년 제8기 십단전 본선에 올랐으며, 2013년 제18기 박카스배 천원전 본선16강에 진출했다. 2019년 5단으로 승단했다.
각주
편집- ↑ “김진훈, 지역연구생 입단대회 바늘구멍 통과!”. 《사이버오로》. 2007년 9월 4일. 2019년 3월 19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외부 링크
편집- 김진훈 - 한국기원 바둑기사 정보
- 김진훈의 기보(Go4Go) 및 바둑 랭킹(Go Rat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