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우 (1933년)
김찬우(金燦于, 1933년 1월 15일~2006년 8월 18일[1])는 대한민국의 의사, 정치인이다. 제11·14·15·16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본관은 김녕(金寧)이며 호(號)는 우범(又凡)이다.
김찬우 金燦于 | |
|---|---|
| 출생 | 1933년 1월 15일 일제 강점기 조선 경상북도 영덕 |
| 사망 | 2006년 8월 18일(73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 성별 | 남성  |
| 국적 | 대한민국 |
| 거주지 | 대한민국 경상북도 청송 |
| 본관 | 김녕(金寧) |
| 학력 |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박사 |
| 직업 | 의사, 대학 교수, 정치인 |
| 경력 |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겸임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겸임교수 |
| 군복무 | 육군 군의관 전역 |
| 의원 선수 | 4 |
| 정당 | 무소속 |
| 웹사이트 | 김찬우 - 대한민국헌정회 김찬우 - 두산세계대백과사전 |
생애
편집경상북도 영덕에서 출생했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사로 활동했다. 1962년에 고향인 영덕군에 영덕제일병원을 개업하였다.
1981년 11대 총선을 앞두고 민주한국당의 공천을 받아 당선면서 정계에 입문한다. 12대 총선에서는 돌풍을 기대하고 민주한국당을 탈당해 신한민주당으로 출마했음에도 3위로 낙선했다. 14대 총선에서 통일국민당 공천으로 당선되어 재기한 뒤 민주자유당으로 당을 옮겼다. 대한민국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지낸다.
논란 관련 사태
편집2002년 지방선거 당시 한나라당 공천 대가로 박종갑 전 청송군수, 황호일 전 청송부군수, 조동호 전 영양부군수로 각각 3억, 1억, 2억씩 받아 2005년 징역 1년에 추징금 3억이라는 실형이 선고되었으며, 부인도 같이 뇌물을 받아 500만원의 벌금형이 선고되었다.[2]
역대 선거 결과
편집| 실시년도 | 선거 | 대수 | 직책 | 선거구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순위 | 당락 | 비고 | ||
|---|---|---|---|---|---|---|---|---|---|---|---|---|
| 1981년 | 총선 | 11대 | 국회의원 | 경북 영덕군·청송군·울진군 | 민주한국당 | 30,148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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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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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 | ||
| 1985년 | 총선 | 12대 | 국회의원 | 경북 영덕군·청송군·울진군 | 신한민주당 | 23,882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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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 낙선 | |||
| 1988년 | 총선 | 13대 | 국회의원 | 경북 청송군·영덕군 | 통일민주당 | 29,992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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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 낙선 | |||
| 1992년 | 총선 | 14대 | 국회의원 | 경북 청송군·영덕군 | 통일국민당 | 29,772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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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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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 ||
| 1996년 | 총선 | 15대 | 국회의원 | 경북 청송군·영덕군 | 신한국당 | 16,202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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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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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 ||
| 2000년 | 총선 | 16대 | 국회의원 | 경북 청송군·영양군·영덕군 | 한나라당 | 27,428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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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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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