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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호(金昌浩,1969년 9월 15일 ~ 2018년 10월 3일)는 대한민국의 전문 산악인이다.

김창호
金昌浩
Kim Chang Ho
출생 1969년 9월 15일(1969-09-15)
경상북도 예천군
사망 2018년 10월 13일(2018-10-13) (49세)
네팔 다울라기리 구르자히말 3500m 지점 베이스캠프
사인 강한 눈폭풍이덮힘
국적 대한민국
학력

영주중앙고등학교

서울시립대학교 88학번 무역학 학사
직업 산악인

히말라야 14좌 무산소 완등자이기도 하다.

목차

학력편집

개요편집

"집에서 집으로"


그의 생전 좌우명

히말라야 14좌 최단기간 완등자 (7년 10개월 6일)

세계 14번째 히말라야 14좌 무산소 완등자

대한민국의 산악인.

생애편집

  • 2017 황금피켈상심사위원 특별상
  • 2016 체육훈장 청룡장
  • 2014 협성문화재단 협성사회공헌상 국위선양부문
  • 2013 대한민국 산악대상
  • 2012 제7회 황금피켈상 아시아상
  • 2009 대한민국산악상 고산등반상
  • 2007 한국대학산악연맹 올해의 산악인상
  • 2006 대한산악연맹 대한민국 산악대상
  • 2005 월간 사람과 산 알파인 클라이머상

등반기록편집

  • 2017 다람수라 팝수라 (코리안웨이) 신루트 등정
  • 2016 강가푸르나 (코리안웨이) 신루트 등정
  • 2014 원코리아 뉴라시아 자전거 평화대장정 원정대장
  • 2013.05 히말라야 8,000m급 14좌 무산소 완등(7년 10개월).
  • 2013.05 에베레스트(8,848m) 남동릉 무산소 등정
  • 2012 힘중(7,140m) 세계 초등정
  • 2011.09 초오유(8,201m) 서릉 무산소 등정
  • 2011.07 가셔브룸 2봉(8,035m) 북벽 무산소 등정
  • 2011.07 가셔브룸 1봉(8,068m) 남동릉 무산소 등정
  • 2011.04 안나푸르나 1봉(8,091m) 북면 무산소 등정
  • 2010.10 시샤팡마(8,012m) 남서벽 무산소 등정
  • 2010.07 낭가파르바트(8,125m) 디아미르(서벽) 무산소 등정
  • 2010.04 캉첸중가(8,586m) 남서면 무산소 등정
  • 2009.05 다울라기리1봉(8,167m) 북동릉 무산소 등정
  • 2009.04 마나슬루(8,163m) 북동면 무산소 등정
  • 2008.05 로체(8,516m) 서벽 무산소 등정
  • 2008.05 마칼루(8,463m) 북서릉 무산소 등정
  • 2008 바투라 2 (7,762m) 세계 초등정
  • 2007.08 브로드피크(8,047m) 서릉 무산소 등정
  • 2007.07 K2(8,611m) 남동릉 무산소 등정
  • 2007 파이네 중앙봉(2,800m) 윌란스-보닝턴 루트 국내 초등정
  • 2007 아콩카과(6,959m) 북면 루트 등정
  • 2006.07 가셔브룸 2봉(8,035m) 남서릉 무산소 등정.
  • 가셔브룸 1봉(8,068m) 북벽 무산소 등정
  • 2005.07 낭가파르바트(8,125m) 루팔벽 중앙직등루트 무산소 등정
  • 2005 몽블랑 등정
  • 2005 알프스 오트루트 등반
  • 2004 로체(8,516m) 남벽 신루트 등반
  • 2003 파미르 딜리상사르(6,225m) 단독등반 세계 초등정,
  • 힌두쿠시 아타르코르(6109m) 하이즈코르(6105m) 단독등반 세계 초등정,
  • 카라코람 박마브락(6150m) 단독등반 세계 초등정
  • 2001 ~ 2002 카라코람, 힌두쿠시, 빙하 단독 탐사, 힌두쿠시 시카리(5928m) 신루트 등정카라코람 혼보로피크(5500m) 신루트 등반
  • 2001 카라코람 카체브랑사(5560m) 세계 초등정
  • 2001 부블리모틴(6000m) 등반, 가셔브룸 4봉(7925m) 동벽 신루트 등반
  • 1993 그레이트 트랑고타워(6284m) 등정
  • 1989 일본 북알프스 등반

사망편집

2018년 10월 13일, 네팔 구루자 지역에 위치한 베이스캠프에 강한 폭풍이 일어나 한국인 5명과 셰르파 4명이 실종되었다는 속보가 올라왔다. 일부 언론에서는 눈사태로 사망했다고 전달하는데,결국 이날 새벽 헬기수색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14일 시신 9구를 모두 수습하여 네팔 카트만두로 이동하였다고 밝혔다.

당초 유족들이 네팔로 출국해 현지에서 화장하고 귀국 후 합동영결식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네팔 현지로 가는 항공권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이에 5명의 한국인 시신을 국내로 운구하는 대안을 마련해 17일 새벽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후 인터뷰를 진행한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의 말에 따르면 베이스캠프 지점에 돌풍이 분 것과 9명이 단체로 사망한 것 모두 사상 초유의 일이라고.# 허영호 씨는 '귀신이 갖다 놓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라고 표현할 정도였다.

일각에선 무모한 산행이었단 비판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김창호 대장은 위의 좌우명을 봐도 알 수 있듯이 누구보다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준비를 매우 철저하게 하던 스타일이었다."무모한 도전 아니었다" 故 김창호 대장 위한 친구들의 항변 애초에 사고가 당한 것도 등정이나 하산 도중이 아닌 날씨 때문에 베이스캠프로 퇴각했다 잠을 자던 중 변을 당한 것이다. 여기에 베이스캠프 장소도 고도가 낮고 매우 안전한 장소였다고. 때문에 많은 산악인들이 말도 안되는 상황이다, 미스터리한 일이다 하는 것이다. "故 김창호 대장...'형님, 이순신 종군길 같이가요' 하더니"

참고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