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만 (사격 선수)

김학만(金學滿[1], 1976년 3월 26일~)은 대한민국의 사격 선수이다. 2010년 아시안 게임 50m 소총 복사 단체전에서 1785점으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땄다. 세 쌍둥이의 아버지인 것으로 화제가 되었다.

김학만
기본 정보
출생지대한민국 충청남도 천안시
177cm
몸무게80kg
스포츠
국가대한민국
종목사격
세부종목소총
소속팀국군체육부대
코치강승균
메달 기록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남자 사격
세계 선수권 대회
2010 뮌헨 50m 소총복사 단체전
아시안 게임
2010 광저우 50m 소총복사 개인전
2010 광저우 50m 소총복사 단체전
아시아 선수권 대회
2004 쿠알라룸푸르 50m 소총복사 개인전

각주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