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철 (외교관)
김학철(金学哲[1], ?~)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인 출신 외교관, 정치인이다.
김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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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재 페루 대사 | |
임기 | 2013년~2017년 |
전임 | 리문규 |
신상정보 | |
국적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1968년에 콩고 주재 대사관에 근무했으며, 2009년에는 제12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출되었다. 2013년부터는 리문규의 후임으로 페루 주재 대사를 맡았지만, 2017년에 페루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6차 핵실험에 항의하며 그를 외교적 기피인물로 지정하고 출국 명령을 내렸다.[2][3]
각주
편집- ↑ 日本語ニュースチーム (2017년 9월 13일). “駐ペルー北朝鮮大使「火に油」 国外退去命令に反発”. 《聯合ニュース》 (일본어). 2024년 1월 17일에 확인함.
- ↑ “북한, 페루 대사에 '군 출신' 김학철 임명”. 《YTN》. 2013년 10월 23일. 2024년 1월 17일에 확인함.
- ↑ 김아람 (2017년 9월 13일). “추방당하는 페루 北대사 "불에 기름 붓는 격" 반발”. 《연합뉴스》. 2024년 1월 1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