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미
김향미(1979년 9월 19일 ~ )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 출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탁구 선수다.
김향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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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9년 9월 19일 |
성별 | 여성 |
국적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경력 |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탁구 은메달 |
직업 | 탁구 선수 |
메달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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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
여자 탁구 | |||
올림픽 | |||
은 | 2004 아테네 | 단식 | |
세계선수권대회 | |||
은 | 2001 오사카 | 단체 | |
아시아경기대회 | |||
금 | 2002 부산 | 단체 |
김향미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와일드 카드 시스템 덕분에 다른 선수들과 경기할 수 있었지만, 그녀는 은메달을 획득해 온 세상을 놀라게 하였다. 결국 그녀는 결승전에서 중국의 장이닝을 만났지만 4:0(11:8, 11:7, 11:2, 11:2[1])으로 완패를 당해 은메달을 따게 되었다.[2][3]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맞수 '챔피언' 장이닝과 '도전자' 김경아, 《뉴시스》, 2008년 7월 24일 작성,
- ↑ “올림픽 데이터베이스”. 2007년 8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6월 14일에 확인함.
- ↑ "장이닝이 중화인민공화국의 골든 100을 완성시키다.", 신화통신사, 2004년 8월 2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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