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기(金弘基, 1968년 10월 3일 ~ )는 1991년KBO리그 태평양 돌핀스의 포수이며 입단 2년째인 1992년 4연속경기 홈런포[1] 등 홈런 5개를 터뜨리면서 시범경기 홈런왕(장종훈과 공동)에 등극했지만 변화구 대처 능력에 약점을 보여[2] 정규시즌에서는 3홈런 밖에 기록하지 못했고 급기야 1993년 1군에서 15경기 밖에 뛰지 못한 채 야구인생을 접었다.

김홍기
태평양 돌핀스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생년월일 1968년 10월 3일(1968-10-03)(55세)
출신지 서울특별시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포수, 외야수
프로 입단 연도 1991년
드래프트 순위 1991년 2차 5순위(태평양 돌핀스)
첫 출장 KBO / 1991년
마지막 경기 KBO / 1993년
경력



출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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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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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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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金(김)홍기 홈런행진”. 조선일보. 1992년 3월 27일. 2023년 9월 20일에 확인함. 
  2. “이영만 프로야구 엿보기 108올의 번뇌”. 경향신문. 1997년 4월 1일. 2023년 9월 2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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