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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필 병진년 화첩

김홍도필 병진년 화첩(金弘道筆 丙辰年 畵帖)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삼성미술관 리움에 있는 조선 후기의 화가 단원 김홍도(1745∼?)가 그린 산수화와 풍속화 등을 모은 화첩이다. 1984년 8월 6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782호로 지정되었다.

김홍도필 병진년 화첩
(金弘道筆 丙辰年 畵帖)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보물
종목보물 제782호
(1984년 8월 6일 지정)
수량2첩(20면)
시대조선시대
소유이건희
위치
주소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삼성미술관 리움 (한남동)
좌표북위 37° 32′ 17″ 동경 126° 59′ 53.8″ / 북위 37.53806° 동경 126.998278°  / 37.53806; 126.998278좌표: 북위 37° 32′ 17″ 동경 126° 59′ 53.8″ / 북위 37.53806° 동경 126.998278°  / 37.53806; 126.998278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편집

김홍도필 병진년 화첩(金弘道筆 丙辰年 畵帖)는 조선 후기의 화가 단원 김홍도(1745∼?)가 그린 산수화와 풍속화 등을 모은 화첩이다. 김홍도는 산수화와 인물화, 신선화와 풍속화 등에 모두 능하여 풍속화에서는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고, 산수화와 화조화 등에서는 자기만의 뚜렷한 화풍을 이룩했다.

총 20면으로 된 이 화첩에 있는 각 그림의 크기는 가로 36.6cm, 세로 26.7cm 정도이고, 그림은 종이에 먹으로 그린 후 엷게 색칠하였다. 한지에 그린 그림을 두껍고 빳빳한 양지에 붙여 10면을 1첩으로 하여 2첩을 한 갑에 넣어 1면씩 열어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단양 8경의 하나인 사인암을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산수화에도 그의 특색이 잘 나타나는데 바위산의 모습을 근접한 시점에서 화면 가득히 배치하여 그 위용을 잘 나타내고 있으며 농도와 크기를 달리하는 점과 선들을 자유롭게 사용하여 화면에 강약과 변화를 주고 있다.

김홍도가 51세 때인 정조 20년(1796)에 그린 것으로 단원화풍의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사진첩편집

같이 보기편집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