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삐꾸씨 까삐깜
(까비 쿠쉬 까비 감에서 넘어옴)
《까삐꾸씨 까삐깜》[1][2](힌디어: कभी खुशी कभी ग़म Kabhi Khushi kabhi Gham)은 인도에서 2001년에 개봉된 영화이다. 간단히 K3G 라고도 부른다. 영화 제목은 "언젠가 기쁨 언젠가 슬픔"을 뜻한다.
![]() Kabhi Khushi Kabhie Gham..., Sometimes Happy, Sometimes Sa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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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카란 조하르 |
각본 | 카란 조하르, 쉬나 패릭 |
제작 | 야시 조하르 |
출연 | 아미타브 밧찬, 자야 바두리 |
촬영 | 키란 데오한스 |
편집 | 산자이 산클라 |
음악 | 바브루 차크라보티, 산데시 산딜야 |
국가 | 인도 |
제목 그대로 영화의 내용은 살아가면서 기쁨과 슬픔은 항상 교차한다는 것이다. 영화 제작자는 까란 조하르(Karan Johar)이며,인도에서 유명한 국민배우인 아미따브 바짠과 그의 실제 부인인 자야 바짠, 샤룩칸 그리고 그의 영원한 콤비 까졸, 첫 데뷔작부터 주목을 받아왔던 배우 리틱 로샨과 까리나 까뿌르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이다. 라니 무카르지는 까메오로 출연하였다.
줄거리
편집야쉬와르단 라이찬(아미따브 바짠)은 큰 그룹의 회장님 정도로 부유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사람이다. 그와 그의 아내 난드니(자야 바짠)에게 아이가 없어서, 아들을 입양하는데 그 아들이 라훌(샤룩 칸)이다. 라훌은 8살 되던 해, 자신이 입양아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을 길러준 부모님께 감사해한다. 그런 모습을 본 야쉬는 이 일은 우리의 집에서 두 번 다시 언급되어서는 안되는 일이며, 누가 뭐라고 해도 너는(라훌) 나의 아들이라고 못 박는다. 시간이 흐르면서, 라훌이 영국에서 MBA를 마치고 돌아오자 그의 결혼 이야기가 오고 간다.라훌과는 아무런 상의도 없이, 라훌을 예전부터 좋아하던 네나(라니 무카르지)를 야쉬는 자신의 며느리로 점찍는다.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기타
편집- Ass-PD: 히루 조하르
각주
편집외부 링크
편집- (영어) 까삐꾸씨 까삐깜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까삐꾸씨 까삐깜 - 박스 오피스 모조
- (영어) 까삐꾸씨 까삐깜 - TCM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까삐꾸씨 까삐깜 – 올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