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비
꿈비(Ggumbi)는 대한민국의 유아용품 전문기업이다.[1] 사명인 꿈비는 꿈꾸는 베이비의 줄임말이다[2] 본사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법조로 25 A동 713호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박영건이다. 대표주관회사를 키움증권으로 2023년 2월 9일 공모가 5천원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3]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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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14년 10월 |
시장 정보 | 한국: 407400 |
산업 분야 | 유아용품 제조 및 도소매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법조로 25 A동 713호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박영건 |
제품 | 놀이방 매트, 유아용 침구류 및 원목 가구, 스킨케어, 세제, 반려동물 용품 |
매출액 | 271.8억 원(2022년) |
영업이익 | 11억 3천만 원(2022년) |
13.2억 원(2022년) | |
주요 주주 | 박영건(외 10인)(51.98%) |
종업원 수 | 75명 (2022) |
자본금 | 6억원 |
웹사이트 | 꿈비 |
사업
편집GGUMBI, LICOCO, Organic ground 등의 브랜드를 전개하며 독일의 유아가구 업체인 고이터의 브랜드 총판 및 베트남 G7 커피 유통을 하고 있다[4]
논란
편집2023년 2월 코스닥시장 상장을 통해 100억원을 조달했는데, 4개월 만에 일반 공모 유상증자로 200억의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서자 비판이 있었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