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 요시히데
나가노 요시히데(일본어: 永野 義秀, ながの よしひで, 1969년 6월 3일~)는 일본의 펜싱 선수이다. 주 종목은 플뢰레이며 1992년 하계 올림픽에 일본 국가대표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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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출생 | 1969년 6월 3일 일본 이바라키현 미토시 | (55세)|||
키 | 176cm | |||
몸무게 | 74kg | |||
스포츠 | ||||
국가 | 일본 | |||
종목 | 펜싱 | |||
주종목 | 플뢰레 | |||
개인사
편집아들인 유다이도 아버지의 뒤를 따라 펜싱 선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0년 하계 올림픽에 출전했다.[1]
각주
편집- ↑ “永野雄大、W杯東京大会で太田雄貴氏以来7年ぶり銅メダル「自分が一番びっくりしている」”. スポーツ報知. 2022년 12월 10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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