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나눔의집협의회
(나눔의 집 협의회에서 넘어옴)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20년 8월) |
성공회 나눔의집협의회는 대한성공회의 사회선교기관인 나눔의집의 협의체이다.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 3번지에 위치한다.
운영방식
편집현재 대한성공회 서울교구에 소속된 노원나눔의집(대한성공회 최초의 나눔의집이다.1986년 설립), 성북나눔의집, 봉천나눔의집, 인천나눔의집, 수원나눔의집, 춘천나눔의집, 포천나눔의집, 용산나눔의집, 동두천나눔의집 9개소의 협의로 운영되고 있다. 나눔의집의 운영과 대표성에 대한 책임은 원장(대한성공회 사제)이 맡고 있다.
기관
편집- 운영위원회:나눔의집협의회의 최고 의사결정기관이다.매월 1회(매월 첫째주 화요일) 소집하며 활동보고,인사등을 의논한다.
- 선교위원회:나눔의집 운영 활동과 관련된 정책적 사안과 협의회 차원에서 주관하는 공동교육 등에 대한 준비와 집행을 책임진다. 신입활동가에 대한 교육도 맡고 있다.
- 편집위원회:성공회 나눔의집 소식지인 《나눔마을》(2,000부 제작)을 매월 10일을 전후하여 발행, 교회와 후원자에게 발송한다. 원고취합은 각 지역별 나눔의집의 편집의원이 맡는다.
- 중앙후원회: 중앙 후원금을 모금하여, 각 나눔의집의 재정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