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정보통신
나이스정보통신(NICE Information & Telecommunication Inc.)은 대한민국의 지급결제 기업이다.[1] 본사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7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김승현이다. 그룹 내 중복 사업 정리의 일환으로 2013년 출시한 '엔스마트포스' 서비스를 중단하였다[2]
| 형태 | 주식회사 |
|---|---|
| 창립 | 1988년 05월 12일 |
| 시장 정보 | 한국: 036800 |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7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김승현 |
| 매출액 | 8916.3억 원(2023년) |
| 302.8억 원(2023년) | |
| 주요 주주 | NICE홀딩스(외 1인)(42.74%), FIDELITY MANAGEMENT & RESEARCH COMPANY LLC(외 8인)(9.94%), 자사주(9.91%) |
종업원 수 | 209명(2023년) |
| 웹사이트 | 나이스정보통신 |
논란
편집2024년 VAN 대리점과 신용카드 가맹점에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한국 공정거래위원회가 나이스정보통신과 VAN 대리점과의 계약에서 불공정한 조항을 시정한 바 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