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노 료타
나카노 료타(中野 量太, 1973년 7월 27일 ~ )는 일본의 영화 감독이다. 2013년 첫 장편영화 《캡처링 대디》로 제63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제네레이션 부문에 초청되었으며, 2016년 상업영화 데뷔작인 《행복 목욕탕》으로 각종 영화제에서 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조금씩, 천천히 안녕》 (2019), 《아사다가!》 (2020) 등 가족을 소재로 한 영화를 발표하고 있다.
| 나카노 료타 | |
|---|---|
.jpg) 나카노 료타 (2016) | |
| 출생 | 1973년 7월 27일(50세) 일본 교토부 교토시 |
| 직업 | 영화 감독 |
| 활동 기간 | 2000년 ~ |
| 웹사이트 | ryota-nakano |
영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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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 | 제목 | 감독 | 각본 | 비고 |
|---|---|---|---|---|
| 2013 | 《캡처링 대디》 (チチを撮りに) | 예 | 예 | |
| 2016 | 《행복 목욕탕》 | 예 | 예 | |
| 2019 | 《조금씩, 천천히 안녕》 | 예 | 예 | 오오노 토시야와 공동 각본 |
| 2020 | 《아사다가!》 (浅田家!) | 예 | 예 | 칸노 토모에와 공동 각본 |
저서 편집
- 《행복 목욕탕》
- 분게이슌주, 2016년 ISBN 9784167907143
- 엔케이컨텐츠, 2017년 ISBN 9791196047504
수상 편집
| 연도 | 상 | 부문 | 작품 | 결과 | 참고 |
|---|---|---|---|---|---|
| 2013 | 요코하마 영화제 | 신인감독상 | 《캡처링 대디》 | 수상 | |
| TAMA 영화상 | 최우수 신진감독상 | 수상 | |||
| 2016 | 신도 가네토상 | 금상 | 《행복 목욕탕》 | 수상 | |
| 요코하마 영화제 | 감독상 | 수상 | [1] | ||
| 각본상 | 수상 | ||||
| 일본영화 베스트10 | 2위 | [2] | |||
| 2017 | 호치 영화상 | 작품상 | 수상 | ||
| 신인상 | 수상 | ||||
| 일본영화비평가대상 | 작품상 | 수상 | |||
| 감독상 | 수상 | ||||
| 다카사키 영화제 | 최우수감독상 | 수상 | |||
| 키네마준보 베스트 10 | 일본영화 베스트 10 | 7위 | |||
| 일본 아카데미상 | 우수작품상 | 수상 | |||
| 우수감독상 | 수상 | ||||
| 우수각본상 | 수상 | ||||
| 오사카 시네마 페스티벌 2017 | 일본영화 베스트 10 | 6위 | |||
| 신인감독상 | 수상 | ||||
| 2019 | TAMA 영화상 | 최우수 작품상 | 《조금씩, 천천히 안녕》 | 수상 |
각주 편집
- ↑ “2016年日本映画個人賞”. 《요코하마 영화제》 (일본어). 2016년 12월 3일. 2020년 6월 8일에 확인함.
- ↑ “2016年日本映画ベストテン”. 《요코하마 영화제》 (일본어). 2016년 12월 3일. 2020년 6월 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 나카노 료타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