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고촌 (미야자키현)
일본의 미야자키현 히가시우스키군에 있던 촌
난고촌(南郷村)은 미야자키현 히가시우스키군에 있던 촌으로, '백제 마을'(百濟の里)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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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표기 | 南郷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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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 표기 | なんごうそん |
| 폐지일 | 2006년 1월 1일 |
| 이후 자치체 | 미사토정 (미야자키현) |
| 폐지 당시의 정보 | |
| 나라 |  일본 |
| 지방 | 규슈 지방 |
| 도도부현 | 미야자키현 |
| 군 | 히가시우스키군 |
| 분류코드 | 45423-1 |
| 면적 | 190.23 km2 |
| 인구 | 2,379명 (국제조사, 2005년 6월 1일) |
2006년 1월 1일, 사이고촌·기타고촌과 합병 (신설합병)해, 미사토정이 되었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로서 소멸하였다.
지리
편집규슈 산지에 포함되며, 동서로 오마루강이 흐른다. 마을의 대부분이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역사
편집- 1889년 5월 1일 - 정촌제 시행에 수반해 난고촌이 성립하였다.
- 2006년 1월 1일 - 사이고촌, 기타고촌이 합병, 정으로 승격해 미사토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