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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승(難勝, ?~?)은 신라의 선인(仙人)이다.[1]

난승
難勝
국적신라
출생?
사망?
직업선인(仙人)
종교도교불교
정당무소속

이력편집

김부식의 《삼국사기》에 기록된 내용에는 신라 진평왕 치세 시대인 611년 당시 17세의 김유신삼국 통일 대업의 큰 뜻을 품고 어느 중악 석굴에 들어가 목욕 재계하고 하늘에 빌며 4일간의 맹세를 하니, 어느 한 늙은 선인이 나타나서 이야기하기를 “내 이름은 난승(難勝)인데 그대가 아직 어린 나이로 삼국을 통일하고자 하니 참으로 장한 일일지어다.”고 하고, 자신의 비법을 김유신에게 전하며 “이를 삼가 망녕되이 전하지 말라. 만약에 이 비법을 부당하게 사용한다면 도리어 재앙이 도래할 것이니라.”하고 자취를 감추었다 한다.[1]

《삼국사기》에서는 난승을 도가의 신선으로 묘사하고 있으나, 그가 남긴 이야기는 불교적인 것이므로 선교적 사상(仙敎的思想)과 불교적 사상이 섞인 표상으로서 난승을 생각할 수 있다.[1]

난승이 등장한 작품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