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눈물》은 MBC에서 2011년 12월 23일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2012년 1월 6일부터 2012년 1월 27일까지 본편에 이어 2012년 8월 17일 에필로그까지 총 6회에 걸쳐 방송된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지구의 눈물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자 마지막 작품이다.

남극의 눈물
장르 다큐멘터리
방송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방송 채널 MBC
방송 기간 2011년 12월 23일
2012년 1월 6일 ~ 2012년 1월 27일
2012년 8월 17일
방송 시간 금요일 밤 11:05
방송 분량 60분
방송 횟수 6부작
기획 전연식
제작 MBC 교양 제작국
연출 김진만, 김재영
각본 고혜림
해설 송중기
HD 방송 여부 HD 제작 · 방송
전편 아프리카의 눈물
외부 링크  남극의 눈물

방송 개요

편집

프롤로그 : 세상 끝과의 만남

편집

제1부 얼음대륙의 황제, 황제펭귄

편집
남극에 혹독한 겨울을 살아가는 황제펭귄의 생태를 담았다.

제2부 바다의 노래를 들어라

편집
태평양에서 남극까지 가장 긴 영행을 하는 혹등고래와, 키 5m에 몸무게가 무려 4톤에 달하는 남방코끼리 해표들의 사랑을 위한 혈투가 그려진다.

제3부 펭귄행성과 침입자들

편집
전세계 펭귄의 약 70%가 살고 있는 남극에 온난화로 인해 아델리 펭귄과 황제펭귄의 개체수가 점점 줄어드는데 실체 파악을 해본다.

제4부 인간 그리고, 최후의 얼음대륙

편집
사람 하나 볼 수 없었던 남극을 둘러싸고 총성 없는 전쟁이 시작되었다. 영유권을 주장하는 나라들이 마을을 만들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에필로그 : 1000일의 남극

편집
황제펭귄을 찍기 위해 1년 동안 고립된 김진만 PD의 남극일기와, 남극 해양 생태계를 카메라에 담은 김재영 PD의 항해일지를 공개한다.

시청률

편집
최저 시청률 최고 시청률 시청률 조사회사와 지역별로 시청률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11년
회차 방송일 부제 TNmS 시청률[1] AGB 시청률[2] 출처
대한민국(전국) 대한민국(전국)
프롤로그 12월 23일 세상 끝과의 만남 % 12.1%
2012년
제1부 1월 6일 얼음대륙의 황제, 황제펭귄 % 11.4%
제2부 1월 13일 바다의 노래를 들어라 % %
제3부 1월 20일 펭귄행성과 침입자들 % 14.3%
제4부 1월 27일 인간 그리고, 최후의 얼음대륙 % 12.1%
에필로그 8월 17일 1000일의 남극 % %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TNmS 멀티미디어 홈페이지 참조.
  2. “AGB 닐슨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 참조.”. 2013년 12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6월 1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