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 동절사
남면 동절사는 충청남도 부여군 남면 내곡리에 있는 사우이다. 2020년 4월 3일 부여군의 향토문화유산 제150호로 지정되었다.[1]
부여군의 향토문화유산 | |
종목 | 향토문화유산 제150호 (2020년 4월 3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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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2동 |
소유 | 이언석 |
위치 | |
주소 | 충청남도 부여군 남면 내곡리 산8-7 |
좌표 | 북위 36° 12′ 06″ 동경 126° 48′ 02″ / 북위 36.20167° 동경 126.80056° |
지정 사유
편집남면 동절사는 1962년에 건립된 사우로 임진왜란 당시 순절한 이지시(미상~1592)와 이지례(미상~1592) 형제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로서 무형유산적 가치를 고려하여 부여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1]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부여군 고시 제2020-52호, 《부여군 향토문화유산 지정 고시》, 부여군수,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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