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경전철

대한민국의 철도 기업

남서울경전철 주식회사(南―輕電鐵 株式會社)는 서울 경전철 신림선을 건설·관리·운영을 목적으로 하는 자회사다. 2015년 11월 3일 대림그룹 자회사로 편입되었으나[2], 지분 감소에 따라 2017년 9월 15일 대림그룹 자회사에서 분리되었다.[3]

남서울경전철 주식회사
South Seoul LRT Co., Ltd.
창립2010년 12월 2일
산업 분야철도 건설·관리·운영업
본사 소재지서울특별시 동작구 보라매로5길 15, 12층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빌딩)
핵심 인물
임정빈 (대표이사)
매출액0원 (2020)
영업이익
-2,286,612,935원 (2020)
-2,272,970,165원 (2020)
자산총액214,405,143,535원 (2020.12)
주요 주주농협은행주식회사: 60.00%[1]
DL E&C주식회사: 10.00%
두산건설주식회사: 6.80%
대림건설주식회사: 6.00%
주식회사 한화건설: 5.60%
종업원 수
7명 (2020.12)
자본금63,165,000,000원 (2020.12)
웹사이트신림선 도시철도 홈페이지

주요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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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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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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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AMCO 신림선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전문투자형)의 신탁업자
  2. 이꽃들 (2015년 11월 3일). “남서울경전철 주식회사, 대림그룹 계열사 추가”. 이투데이. 2019년 2월 4일에 확인함. 
  3. 전명훈 (2017년 9월 15일). “남서울경전철, 대림그룹 계열회사에서 제외”. 연합뉴스. 2019년 2월 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