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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제주 강병대교회(南濟州 强兵臺敎會)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는 종교시설이다. 2002년 5월 31일 대한민국의 등록문화재 제38호로 지정되었다.[1]

남제주 강병대교회
(南濟州 强兵臺敎會)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등록문화재
종목등록문화재 제38호
(2002년 5월 31일 지정)
면적594.48m2
수량1동
소유국방부
위치
서귀포시 대정읍 (대한민국)
서귀포시 대정읍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대서로 43-3 (상모리)
좌표북위 33° 13′ 36″ 동경 126° 15′ 27″ / 북위 33.22667° 동경 126.25750°  / 33.22667; 126.25750좌표: 북위 33° 13′ 36″ 동경 126° 15′ 27″ / 북위 33.22667° 동경 126.25750°  / 33.22667; 126.25750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6`25 발발 이후 제주도 모슬포에 육군 제1훈련소가 설치되고 훈련장병의 정신력을 강화하기 위해 본 교회가 설립되어 역사적 가치, 특히 군사적 또는 국방기념물로서의 가치가 높다. 제주도산 현무암을 사용하여 벽체를 쌓고 목조트러스위에 함석지붕을 씌운 등, 건축기술자의 참여없이 건축될 수 밖에 없었던 6`25 당시의 상황을 엿볼 수 있다.[1]

개요편집

모슬포에 육군 제1훈련소가 이전(1951년 1월)된 후 1952년 1월 10일 훈련소장으로 취임한 장도영 소장이 장병들이 정신적 양식과 종교적 생활을 통해 강인한 정신력을 불어넣어주기 위해 1952년 5월 1일 대정읍 상모리 3846번지에서 착공, 같은 해 9월 14일 교회를 준공했다.[2]

1953년 1월 21일 육군 제1훈련소가 ‘강병대(强兵臺)’로 명칭이 개정되면서 교회 이름도 자연스럽게 지금의 강병대 교회로 정착됐다.[2]

1965년에는 공군 30단 308부대로 편입돼 기지교회로 발족되면서 이듬해 교회 부설 신우고등공민학교(야간 중학과정)가 개설됐다.[2]

1977년 지붕과 천장 탑판이 교체됐고, 1995년 교회 사용 목적으로 내부가 전면 보수됐다.[2]

각주편집

  1. 문화재청고시제2002-24호, 《등록문화재고시》, 문화재청장, 대한민국 관보 제15114호, 92면, 2002-05-31
  2. 김문기 기자 (2016년 1월 15일). “(1)육군 제1훈련소 장병들에 의해 1952년 지어져”. 《제주신보》. 2016년 1월 15일에 확인함.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