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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제주 비행기 격납고(南濟州 飛行機 格納庫)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알뜨르 비행장에 있는,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격납고이다. 2002년 5월 31일 대한민국의 등록문화재 제39호로 지정되었다.[1]

남제주 비행기 격납고
(南濟州 飛行機 格納庫)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등록문화재
종목 등록문화재 제39호
(2002년 5월 31일 지정)
면적 174.2m2, 142.0m2, 171.3m2, 165.3m2, 170.6m2, 161.2m2, 151.1m2, 160.4m2, 163.8m2, 178.3m2
수량 10기
시대 일제강점기
소유 국방부
위치
서귀포시 대정읍 (대한민국)
서귀포시 대정읍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1489, 1530, 1542, 1945
좌표 북위 33° 12′ 39″ 동경 126° 16′ 43″ / 북위 33.21083° 동경 126.27861°  / 33.21083; 126.27861좌표: 북위 33° 12′ 39″ 동경 126° 16′ 43″ / 북위 33.21083° 동경 126.27861°  / 33.21083; 126.27861
정보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목차

개요편집

이 시설물은 제주도를 일본군의 출격기지로 건설하려 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처럼 다량의 군사 시설물이 남아 있는 예는 보기 드물며, 인근에는 일부 활주로 흔적이 남아 있다. 일제의 군사기지로서 한반도 침략사실을 구체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군사시설유적이다.[1]

현지 안내문편집

알뜨르비행장은 일본 해군이 1931년부터 건설하기 시작하였고, 1937년 중일전쟁 초기 폭격기지로 사용하면서 1945년 일본 본토결전 작전준비 비행장으로 이용되었다.

이 시설물은 당시 일본군들이 제주도민들을 강제 동원하여 건설한 전투기 격납고이다. 현재 19기가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1기는 잔재만 남아 있으며, 이 가운데 10기가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되었다.

이 유적의 길이는 11.19m, 전면 너비 15.78m, 중심 높이 4.45m, 후면너비 6.85m로서 콘크리트 구조물이며, 2013년에 정비되었다.[2]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문화재청고시제2002-24호, 《등록문화재고시》, 문화재청장, 대한민국 관보 제15114호, 92면, 2002-05-31
  2. 대정읍 상모리 1489에 있는 안내문에서 인용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