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용문사 목조
남해 용문사 목조(南海 龍門寺 木槽)는 경상남도 남해군 용문사에 있는 목조이다. 2005년 7월 21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427호로 지정되었다.[1]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427호 (2005년 7월 21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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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기 |
위치 |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 용문사길 166-11 |
좌표 | 북위 34° 47′ 16″ 동경 127° 55′ 23″ / 북위 34.78778° 동경 127.92306°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개요 편집
표면에 목리가 뚜렷하고, 일부 균열이 있으나 보존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통나무 가운데를 파서 만든 구유형태의 紙槽로 양끝에는 각각 37cm, 47cm의 턱받이가 마련되어 있으며, 그 중 한곳은 턱받이 밑에 부착된 세로부재에 직경 7.5cm의 원공이 관통되어 있다. 용기 내부의 중앙 바닥에는 배수를 위한 직경 5.5cm의 원공이 뚫려 있다.
각주 편집
- ↑ 경상남도고시제2005-208호, 《경상남도 문화재 지정등 고시》, 경상남도지사, 2005-07-21
참고 문헌 편집
- 남해 용문사 목조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