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사람
《낯선 사람》은 SBS에서 2013년 11월 3일에 방영된 2부작 드라마이다. SBS가 시네드라마를 통해 KBS와 MBC에 이어 단막극 부활을 알리며,[1]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의 준비가 늦어지면서 특집극 형태로 편성되었다. 분단된 현실을 배경으로 삼아 무겁지 않게 웃음과 감동이 있게 풀어나갔다.
낯선 사람 | |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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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SBS |
방송 기간 | 2013년 11월 3일 |
방송 시간 | 밤 8시 45분 |
방송 횟수 | 2부작 |
연출 | 남건 |
각본 | 김기호 |
출연자 | 정은우, 홍아름 외 |
음성 | 2채널 돌비 디지털(디지털) |
HD 방송 여부 | HD 제작 · 방송 |
외부 링크 | <낯선 사람>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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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편집북한 고위층 간부의 아들인 영호는 여동생을 만나러 갔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의도치 않게 탈북자가 되어 한국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정부에서 마련해준 집에 머무르게 된 영호는 형사와 약속 때문에 집을 나서다 윤희를 처음 만난다.
등장 인물
편집각주
편집- ↑ 박수선 기자 (2013년 11월 1일). “SBS ‘낯선 사람’ 단막극 부활 신호탄 될까”. PD저널.
외부 링크
편집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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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여신
(2013년 6월 29일 ~ 2013년 10월 27일) |
낯선 사람
(2013년 11월 3일) |
세 번 결혼하는 여자
(2013년 11월 9일 ~ 2014년 3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