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것
《내가 쓴 것》(What I Have Written)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제작된 존 휴즈 감독의 1996년 미스터리, 드라마 영화이다. 마틴 제이콥스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1] 피터 세인스버리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46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출품되었다.[2]
![]() What I Have Writt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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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존 휴즈 |
각본 | 존 A. 스콧 |
제작 | 피터 세인스버리, 존 휴즈 |
출연 | 마틴 제이콥스, 질리언 존스, 야첵 코먼, 앤지 밀리컨 |
촬영 | 디온 비브 |
편집 | 우리 미즈라히 |
음악 | 존 필립스, 데이빗 브리디, 헬렌 마운트포트 |
국가 | 오스트레일리아 |
출연편집
주연편집
조연편집
기타편집
- 원작자: 존 A. 스콧
- 미술: 사라 스톨만
- 의상: 케리 마조코
- 배역: 캐서린 도드
- 배역: 리즈 뮬리나
각주편집
- ↑ "Interview with John Hughes", Signet, 28 October 1998[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accessed 19 November 2012
- ↑ “Berlinale: 1996 Programme”. 《berlinale.de》. 2012년 1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월 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 (영어) What I Have Written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What I Have Written at Oz Mov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