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추럴나인은 제일모직 (현 삼성물산)과 YG엔터테인먼트가 51대 49로 합작 투자해 설립한 기업이었다.[2]

네추럴나인 주식회사
NATURAL9 CO., LTD.
형태주식회사
창립2012년 8월[1]
해체2019년 1월
본사 소재지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21, 2층 (한남동, 임페리얼팰리스부티크호텔)
핵심 인물
양민석 (대표이사)
주요 주주삼성물산: 51%
YG엔터테인먼트: 49%
모기업삼성물산YG엔터테인먼트의 합작법인[2]

2019년 1월 9일 해산하였다.

각주 편집

  1. 고은경 기자 (2014년 4월 16일). “패션 품은 에버랜드… 옷에 놀이를 입히다”. 한국일보. 2018년 10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7월 9일에 확인함. 
  2. 염지은 기자 (2012년 10월 15일). “제일모직-YG엔터 합작사명 '네추럴 나인' 확정”. News1 Korea. 2014년 7월 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