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틴
넥스틴(Nextin)는 대한민국의 화성시 동탄산단9길 23-12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박태훈이다.[2] 해외 반도체 결함 국산화하였다.[3] 2020년 10월에 공모가 7만 5천 400원에 코스닥 시장에 기술특례로 상장하였다.[4]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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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10년 |
시장 정보 | 한국: 348210 |
산업 분야 |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화성시 동탄산단9길 23-12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박태훈 |
제품 | 검사장비 |
매출액 | 1149.4억원 (2022년) |
영업이익 | 571억원 (2022년) |
434.1억원 (2022년) | |
주요 주주 | APS홀딩스(외 13인) (29.81%)[1] |
종업원 수 | 117명 (2022년) |
자본금 | 49억 7천만원 (2022년) |
웹사이트 | 넥스틴 |
제품
편집레스큐, 크로키[5] 대역폭메모리(HBM)용 검사장비도 개발하였다[6] [7]
같이 보기
편집참고문헌
편집- ↑ 한화투자증권 분석보고서 - 넥스틴 2023년 8월 1일
- ↑ 구광선, 넥스틴 미국과 중국 분쟁은 기회, 박태훈 반도체 검사장비로 중국 공략, 비지니스포스트, 2021-09-24
- ↑ 박정연, 기술분석보고서-넥스틴, 2021.10.28
- ↑ 박원희, 특징주 기술특례상장 100호 넥스틴, 상장 첫날 공모가 5% 하회, 연합뉴스, 2020-10-08
- ↑ 한화투자 "넥스틴 목표주가 상향, 신규 반도체 장비 2024년부터 공급 가능", 비즈니스 포스트, 2023-08-01
- ↑ 뉴스핌 라씨로 넥스틴, HBM 검사장비 개발완료..."시제품 공급 진행중, 내년 양산 계획", 뉴스핌, 2023.09.12
- ↑ 변운지, 넥스틴 하나증권 분석보고서, 2023.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