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틸
넥스틸(Nexteel)는 대한민국의 강관 제조 기업이다. 본사는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송면 송덕로212번길 195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홍성만이다.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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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0년 1월 15일 |
시장 정보 | 한국: 092790 |
산업 분야 | 철강 |
본사 소재지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송면 송덕로212번길 195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홍성만 |
제품 | 강관(OCTG,LINE,STD) 제조 |
매출액 | 6,684억 (2022) |
영업이익 | 1,813억 (2022) |
1,442억 (2022) | |
주요 주주 | 박효정(특별 관계자 포함) 61.81%, 넥스틸홀딩스 (9.62%) |
종업원 수 | 381명 (2022) |
자본금 | 111.76억원 (2022) |
웹사이트 | 넥스틸 |
상장
편집2023년 8월 21일 하나증권을 주관사로 공모가 1만 1500원에 코스피 시장에 상장하였다[1] 실적 피크아웃에도 공모가가 적절히 할인된 가격이 아니라는 지적이 있다[2] 하나증권이 넥스틸 기업공개로 떠안은 넥스틸 주식(7% 지분)을 전량 매도하고 53억원의 손실을 입었다[3] [4] 2021년 아주IB투자와 원익투자파트너스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넥스틸홀딩스는 상장을 통해 385억원(주당 3100원)을 회수하였다.[5]
논란
편집3천억원이 넘는 이익잉여금에도 자본잉여금을 전환해 배당을 실시해 지분 절반 이상을 보유한 박효정 대표에 대한 특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6]
같이 보기
편집참고문헌
편집- ↑ 넥스틸 상장시킨 하나증권… 원치 않게 3대주주 됐는데 주가는 공모가 아래, 조선비즈, 2023.09.08
- ↑ 넥스틸, 피크아웃 알고 상장...공모가 적절했나, Top Daily, 2023-09-12
- ↑ 배정철, 넥스틸 IPO에 물린 하나증권, 주식 전량 매도..53억원 손실, 한국경제, 2023-12-19
- ↑ 시그널 넥스틸 "상장 통해 글로벌 톱티어 종합 강관회사 도약", 서울경제, 2023년 8월 2일
- ↑ 김진배, 락업 풀린 아주IB-원익투자, '넥스틸'로 두배 버나?, 딜사이트, 2023.09.13
- ↑ 정준우, 넥스틸, 잉여금 두고 자본금 전환해 '배당'…최대주주 특혜 의혹, IB토마토, 2023-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