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리투아니아)
노동당(勞動黨, 리투아니아어: Darbo Partija, DP)은 리투아니아의 사회자유주의 정당으로, 2003년에 설립되었다. 현재 지도자는 비타우타스 가프스야스(리투아니아어: Vytautas Gapšys)이다.
리투아니아 노동당
Darbo Partija | |
상징색 | 파랑, 흰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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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자유사회주의 사회자유주의[1] 대중주의[2][3] |
스펙트럼 | 중도좌파[3] |
당원 (2011년) | 15,500명[4] |
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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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비타우타스 가프스야스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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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 2003년 |
예하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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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당사 | 리투아니아 빌뉴스 |
국제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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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 교섭단체 | 유럽 자유 민주 동맹 |
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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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의석 | 2 /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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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 | 2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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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 147 /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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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편집
- ↑ Nordsieck, Wolfram, “Lithuania”, 《Parties and Elections in Europe》, 2012년 9월 10일에 확인함
- ↑ Ramonaitė, Ainė (2006), “The Development of the Lithuanian Party System: From Stability to Perturbation”, 《Post-Communist EU Member States: Parties And Party Systems》 (Ashgate), 76쪽
- ↑ 가 나 Auers, Daunis; Kasekamp, Andres (2015). 《The impact of radical right parties in the Baltic states》. 《Transforming the Transformation?: The East European radical right in the political process》 (Routledge). 148쪽.
- ↑ “보관 된 사본”. 2011년 8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4월 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 노동당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