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먼 파베루
노먼 파베루(Norman Farberow)은 미국의 심리학자, 사망학자이다. 에드윈 슈나이드먼와 함께 현대 자살학의 아버지로 불린다.[1]
노먼 파베루
Norman Louis Farberow | |
2009년의 노먼 파베루 | |
출생 | 1918년 2월 12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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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2015년 9월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97세)
주요 업적 | 자살 연구 |
분야 | 심리학 사망학 |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최윤필 (2015년 10월 17일). “삶의 극단과 끈질긴 교류… '자살 = 죄악' 터부 맞서다”. 《한국일보》. 2019년 9월 1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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