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서(綠書, 영어: Green paper)는 유럽 연합, 영국 연방 회원국, 그리고 홍콩의 정부가 정책의 제안을 의논하고 심의하기 위해서 제공한 임시적인 자문용 공문서다.[1] 정부는 실질적으로 녹서에 나오는 정책을 시행하지 않다. 하지만 녹서는 벌써 통과된 법안을 바꾸는 기회를 주는 첫 단계가 되는 수단으로 사용한다. 이리하여 녹서의 내용이 나중에 백서의 내용에 포함될 수 있다. 이러한 비밀주의적인 본질이 있기에 녹서는 회색문헌에 속한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Green Paper” (영어). BBC뉴스. 2008년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