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웰빙
녹십자웰빙(Green Cross WellBeing Corp)는 대한민국의 맞춤형 영양 솔루션 기업이다.[2] 본사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33층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김상현이다.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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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4년 |
시장 정보 | 한국: 234690 |
산업 분야 | 업종의약품·의료용품·바이오 |
본사 소재지 |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33층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김상현 |
제품 | 건강기능식 |
매출액 | 1097.3억원 (2022) |
영업이익 | 84억 (2022.12) |
80.0억원 (2022) | |
주요 주주 | 제이비피코리아 11.52%, 녹십자웰빙우리사주 3.55%[1] |
종업원 수 | 308명 |
자본금 | 88억 7,613만원 (2022) |
웹사이트 | 녹십자웰빙 |
역사
편집2004년 9월 지씨재팬바이오로 설립된 후, 2005년 4월 지씨제이피로 상호를 변경하고 녹십자HS에 흡수합병되어 녹십자웰빙 사업부가 되었다 2015년 12월 현재의 상호로 변경하였다[3] 2019년 10월 코스닥에 상장되었으며[4] ㈜파이토알렉신에 전략적 투자 및 기술 협업을 하고 있다[5]
논란
편집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3년 9월 녹십자웰빙이 제조하는 주사제 4개 품목(지씨비타오주(D-판테놀), 메가네슘주10%(황산마그네슘수화물), 지씨웰빙염화마그네슘주, 지씨비본주(탄산수소나트륨))에 대해 제조업무 1개월 정지 처분을 내렸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