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영(綠鈴, string-of-pearls)은 국화과 금방망이속다육덩굴식물이다. 학명은 세네키오 로울레야누스(Senecio rowleyanus). 아프리카 남서부의 건조지대가 원산지다. 자연 상태에서는 땅바닥을 기어다니면서 땅에 닿는 부위에서 뿌리가 발생해 촘촘한 매트 형태를 이룬다. 사육시에는 화분에 심어놓고 높은 데 걸어서 발처럼 늘어지게 만들어 관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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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녹영
Senecio rowleyanus1.jpg
생물 분류
계: 식물계
(미분류): 속씨식물군
(미분류): 진정쌍떡잎식물군
(미분류): 국화군
목: 국화목
과: 국화과
속: 금방망이속
종: 녹영
학명
Senecio rowleyanus
H.Jacobsen

유독식물로, 수액에 접촉하는 것만으로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다. 다육성 잎이 완두콩과 비슷하여 동물이 착각하고 먹을 경우 구토, 설사, 탈수, 무기력증을 유발한다.

녹영 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