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개량은 농업용 수리구조물 관련 사업을 하는 업체이다. 농업생산기반 조성, 정비사업에 필요한 수리구조물 생산이 주업무이나 최근에는 농업용 수리구조물 이외의 분야인 도로나 택지 개발 공사에도 활용되고 있다.

2009년 8월 26일 한국농어촌공사는 자회사인 ㈜농지개량을 ㈜코코엔터프라이즈에 매각계약을 체결하였다.[1] 매각 이전에는 기타공공기관으로 분류되었으나, 현재는 기타공공기관 지정에서 해제되었다.

각주

편집
  1. 오영채 기자 (2009년 8월 31일). “농어촌공사, 자회사 농지개량 매각”. 농민신문. 2010년 11월 1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