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마녀
2007년 영화
《눈물의 마녀》(이탈리아어: La Terza madre, 영어: The Mother of Tears)는 2007년에 개봉한 이탈리아, 미합중국의 미스터리 공포 영화이다. 또한 눈물의 마녀는 다리오 아르젠토가 감독과 공동각본을 맡았으며, 토머스 드 퀸시의 에세이 심연에서의 탄식 (Suspiria de Profundis)이 영화의 원작이다. 세 마녀 삼부작(The Three Mothers) 중 세 번째 작품이다.
눈물의 마녀 La Terza mad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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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다리오 아르젠토 |
원작 | 토머스 드 퀸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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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아시아 아르젠토 다리아 니콜로디 모란 아티아스 코랄리나 가탈디타소니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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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2분 |
국가 | 이탈리아 미국 |
언어 | 영어, 이탈리아어 |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기타
편집- 프로듀서: 리 윌슨
- 라인프로듀서: 톰마소 카레비
- 미술: 프란체스카 보카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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