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마녀

2007년 영화

눈물의 마녀》(이탈리아어: La Terza madre, 영어: The Mother of Tears)는 2007년에 개봉한 이탈리아, 미합중국의 미스터리 공포 영화이다. 또한 눈물의 마녀는 다리오 아르젠토가 감독과 공동각본을 맡았으며, 토머스 드 퀸시의 에세이 심연에서의 탄식 (Suspiria de Profundis)이 영화의 원작이다. 세 마녀 삼부작(The Three Mothers) 중 세 번째 작품이다.

눈물의 마녀
La Terza madre
감독다리오 아르젠토
원작
토머스 드 퀸시
  • 에세이
  • 심연에서의 탄식
    (Suspiria de Profundis)
출연아시아 아르젠토
다리아 니콜로디
모란 아티아스
코랄리나 가탈디타소니
개봉일
  • 2007년 9월 6일 (2007-09-06)(토론토 영화제)
  • 2007년 10월 24일 (2007-10-24)(이탈리아)
시간102분
국가이탈리아의 기 이탈리아
미국의 기 미국
언어영어, 이탈리아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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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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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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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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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듀서: 리 윌슨
  • 라인프로듀서: 톰마소 카레비
  • 미술: 프란체스카 보카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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