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남산호텔 화재

뉴남산관광호텔 화재 사고는 1974년 10월 17일 새벽 1시 50분경 대한민국에서 호텔의 전기취급 부주의로 인해 일어난 사고이다.[1] 이 사고로 19명이 숨지고 45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호텔 지배인은 이 사고로 인해 체포되었다.

뉴남산호텔 화재
날짜1974년 10월 17일
시간1시 53분
위치서울특별시 중구 회현동 1가 65
최초 보고자서울중부소방서
결과4~5층 전소.
사망자19명
부상자45명
재산 피해1천만원

각주 편집

  1. “오늘새벽 1시 50분 심야 뉴남산호텔에 불…참사”. 경향신문. 1974년 10월 17일. 2014년 5월 2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