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관광 산업은 뉴욕에서 가장 중요한 산업 중 하나이다. 뉴욕에는 매년 4,700만명의 이상의 외국인 및 미국인이 방문한다. 유명한 관광지로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엘리스섬, 브로드웨이 극장, 메트로폴리탄 박물관과 같은 많은 박물관, 미술관, 센트럴 파크, 워싱턴 스퀘어 파크, 록펠러 센터, 타임스 스퀘어, 브롱크스 동물원, 코니아일랜드, 뉴욕 식물원 등이 있다. 또한 5번가매디슨 로에서 다양한 쇼핑을 할 수 있다. 또한 그리니치 빌리지에서는 할로윈 퍼레이드, 트라이베카 영화제 등 여러 축제, 행사도 개최된다. 자유의 여신상은 유명한 관광지이자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상 중 하나이다.[2]

타임스 스퀘어는 미국에 있는 관광지 중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 중 하나이다.[1]

2010년에는 4,900만명의 관광객이 뉴욕을 방문했으며,[3][4] 2011년에는 5,000만명을 넘었다.[5][6]

주요 관광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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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본부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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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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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e Crossroads of the World”. PBS. 2008년 1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1월 30일에 확인함. 
  2. “Statue of Liberty”. New York Magazine. 2008년 10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9월 1일에 확인함. 
  3. “New York City draws 48.7 million tourists in 2010”. © 2012 Cable News Network. Turner Broadcasting System, Inc. All Rights Reserved. 2011년 1월 4일. 2012년 1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월 22일에 확인함. 
  4. “NYC The Official Guide nycgo.com – nyc statistics”. © 2006–2011 NYC & Company, Inc. All rights reserved. 2011년 5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월 22일에 확인함. 
  5. Patrick McGeehan (2011년 12월 20일). “As City Closes In on 50 Millionth Visitor, British Couple to Be Feted”. © 2011 The New York Times Company. 2012년 1월 22일에 확인함. 
  6. “NYC reaches goal of 50 million tourists”. © 2011 North Jersey Media Group. 2011년 12월 20일. 2012년 1월 2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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