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느헤미야(Nehemiah)는 페르시아 궁정(宮廷)에서 벼슬살이하던 유태인이다. 기원전 445년에 고국의 황폐를 전해 듣고 페르시아왕의 허가를 얻어 유다 지방의 총독(總督)으로서 예루살렘에 부임했다. 많은 방해와 싸우면서 성벽을 완성하고 사마리아의 세력을 배제하여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는 데 힘썼다. 부채(負債) 면제 등으로 경제적 불평을 해소하는 데 노력하고 신전봉납물의 규정과 안식일율법을 엄격하게 지키도록 하며 다른 민족과의 결혼을 금지하는 등 유다의 재건에 진력하였다.[1]

Prophet nehemiah.jpg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 〈느헤미야〉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