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드 로렌 공작
니콜라 드 로렌(Nicolas de Lorraine, 1448년–1473년)은 장 2세 드 로렌과 마리 드 부르봉(Marie de Bourbon)의 차남이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2/22/49._Nicolas_d%27Anjou%2C_duc_de_Lorraine%2C_et_sa_fianc%C3%A9e_Marie_de_Bourgogne.jpg/220px-49._Nicolas_d%27Anjou%2C_duc_de_Lorraine%2C_et_sa_fianc%C3%A9e_Marie_de_Bourgogne.jpg)
니콜라는 낭시에서 태어나고 죽었다. 그는 1470년에 로렌 공작 작위를 계승했고, 몽타푸송 후작과 칼라브리아 공작, 지로나 대공 그리고 바르 공작, 나폴리, 아라곤의 예상 후계자 작위를 맡았다.
그는 투아르 자작부인 안 드 프랑스와 약혼을 했고, 그녀의 작위를 사용했지만, 그녀와 결혼은 하지 않고 오직 다마르탱 백작 장 4세 드 샤반의 아내가 되는 마르그리트(Marguerite)라는 사생녀를 두었다.
일부에서는 그가 루이 11세가 보낸 수행원에 의해 독살되었다고도 말한다.
그의 죽음으로 로렌 공국은 그의 고모 욜랑드 당주에게 넘어가게 되었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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