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플라멜

프랑스 필경사, 연금술사

니콜라스 플라멜(프랑스어: Nicolas Flamel [nikɔla flamɛl][*], 1330년경 ~ 1418년 3월 22일)[1]프랑스필경사이자 필사본 판매원이었다. 현자의 돌을 발견해 불로불사에 도달했다고 여겨지며 연금술사로 명성을 얻었다. 하지만 플라멜이 연금술사라는 전설적인 이야기는 17세기 이후에 만들어진 것이다.

Nicolas Flamel Histoire critique.jpg

각주편집

  1. According to Nigel Wilkins: Nicolas Flamel, des livres et de l'or, Chapter 3: 'D'arcanes et d'arcad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