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킹엄
니콜라스 고든 킹엄(Nicholas Gordon Kingham, 1991년 11월 8일 ~ )은 미국의 야구 선수이자, 전 중화 직업봉구 대연맹 중신 브라더스의 투수이다.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면서 KBO 등록명을 '킹험'으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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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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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미국 | |||
생년월일 | 1991년 11월 8일 | (32세)|||
출신지 |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 |||
신장 | 196cm | |||
체중 | 106kg | |||
선수 정보 |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
수비 위치 | 투수 | |||
프로 입단 연도 | 2018년 | |||
드래프트 순위 | 4라운드 117순위 (피츠버그 파이리츠) | |||
첫 출장 | MLB / 2018년 4월 29일 KBO / 2020년 5월 5일 문학 대 한화전 선발 | |||
마지막 경기 | MLB / 2019년 KBO / 2022년 4월 16일 대전 대 LG전 선발 | |||
계약금 | 100,000달러 | |||
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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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시절 편집
2017년에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입단하였다.
한국 프로야구 시절 편집
SK 와이번스 시절 편집
2020년에 앙헬 산체스를 대체할 외국인 투수로 영입되었다. 2경기 0승 2패, 평균자책점 6.75로 부진하다가, 부상을 당해 1군에서 말소되었다. 부상이 길어지며 7월 2일에 방출되었다.
한화 이글스 시절 편집
2021년에 채드 벨, 워릭 서폴드를 대체할 외국인 투수로 55만 달러에 영입되었다.10승 8패 3점대 펑균자책점으로 준수한 성적으로 재계약에 성공했으나[1] 다음 해 4월 16일 경기에 등판한 후 상완근 및 전완부 부상으로 인해 1군에서 말소되었고, 6월 1일에 불펜 피칭을 하던 도중 통증이 재발해 6월 2일에 방출되었다.
별명 편집
- 이름 때문에 '왕엄마'라고 불린다.
각주 편집
- ↑ OSEN. “한화, 새 외국인 투수 킹엄-카펜터 영입 '55만-50만 달러' [공식발표]”. 2020년 11월 2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