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누마 오키사다
다누마 오키사다(일본어: 田沼意定, 1784년 ~ 1804년 8월 31일)는 일본 에도 시대의 다이묘로, 무쓰 시모무라번의 4대 번주이다. 어릴적 이름은 이쿠노스케(幾之助)이며, 관위는 종5위하, 가즈에노카미(主計頭)이다.
다누마 오키사다 田沼意定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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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이쿠노스케 |
로마자 표기 | Tanuma Okisada |
출생 | 1784년 |
사망 | 1804년 8월 31일 |
성별 | 남성 |
국적 | 일본 |
경력 | 무쓰 시모무라 번주 |
직업 | 다이묘 |
활동 기간 | 1803년 ~ 1804년 |
다누마 오키쓰구의 조카인 다누마 오키무네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1803년, 선대 번주 다누마 오키노부가 일찍 죽자, 양자가 되어 그 뒤를 이었다. 그러나 그도 이듬해 오키노부의 뒤를 따르듯 사망하였다. 자식이 없어 오키쓰구의 넷째 아들 오키마사가 양자로서 번주직을 계승하였다.
전임 다누마 오키노부 |
제4대 무쓰 시모무라번 번주 1803년 ~ 1804년 |
후임 다누마 오키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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